라스트 오브 어스 게임

발매 전 부터 언챠티드의 영향으로 기대를 받았고 발매 직후 게이머들로 부터 최고의 평점을 받은 작품.
올해의 최고의 게임이 될 수 있었지만 GTA5의 아성에 묻힌점이 아쉽다. 허나 몰입도는 GTA 그이상 이라 말하고 싶다.

좀비 영화 한편을 보고싶다면?
라스트 오브 어스는 게임이 짧다는 느낌이 든다. 단점이 될 수도 있지만 좀비 영화 한편 보고 싶을때,
짧은 영화 한편 본다는 생각으로 즐긴다면 충분 할 것이다.











오프닝과 설정은 어느 좀비 영화와 같다.
좀비가 주인공을 기습하고 주인공 일행이 도망을 가면서 시작, 물론 뉴스방송 화면을 내보내며
세상이 혼란에 빠졌음을 알린다.
군대는 혹시나 감염 됬을지 몰라 주인공 일행을 죽이라는 명령을 받고 실행하지만 결국 사망.
감염된 사실을 속인 동료, 감염되어 동료를 위해 희생 하는 동료.
뻔한 설정이라 할지 모르지만 완벽한 그래픽, 성우, 텍스트 덕에 영화를 보는 것 처럼 몰입 할 수 있었다.

생존을 위한 싸움
단순히 좀비와 싸우는 게임이 아니다. 생존을 위해, 인류를 위해 전진 해야 하기에 시나리오에 개연성이 있다.
주인공을 쫒는 군대와 싸우기도 하고 곳곳에 있는 좀비와 싸워야 한다. 사람과 좀비를 죽이는 방법은 다양하다.
기습을 통해 목조르기, 칼 찌르기는 모두에게 통하지만 총, 활, 폭탄, 화염병, 벽돌, 뭉둥이 등 다양한
무기와 소모품을 사용해 싸워야 한다. 무작정 돌진만 해서는 절대 살아 남을수 없다.
무기와 소모품을 합성 할수도 강화 할수도 있고 좀비마다 특성이 다양해 싸우는 방법도 다 틀리다.
상황에 대해 각기 다른 무한한 전투 방법은 물론 죽이는 장면, 죽는 장면(?) 역시 다양하다.

좀비라는 설정이 현실감이 떨어진다고 생각 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인간의 능력을 가장 현실적으로
만들었다. 주먹이나 뭉둥이로 죽일수 있는 좀비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좀비 역시 존재 한다.
그렇기에 좀비가 내 앞에 오는 즉시 나는 물려서 죽거나 찢겨져 죽음을 당하게 된다.










The Last of Us

[더 라스트 오브 어스]현실적이기에 빠지는 긴장감, 공포감.. 그리고 영화를 보는 듯한 몰입도


현실감 없는 어드벤쳐는 아니다.
인간의 능력으로 좀비를 2명 이상 상대하기 버겁게 설정되 있으며 많은 좀비가 몰려 있을 경우 좀비의 시선을
돌려 잠입, 암습으로 하나씩 제거 하거나 폭탄, 화염병을 사용한다.
무기 합성이나 소모품 역시 현실에 입각해 강력한 필살기 급은 만들어 내지 않는다.
완벽한 그래픽을 이요해 이동하는 방법도 땟목, 사다리, 판자, 쓰레기통으로 현실감을 준다. 이를 이용해
좀비를 피해 도망가야
 할 경우 스릴감 역시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PS4 입학전 PS3 졸업작
PS4를 입학 하기 전 대부분 GTA5를 선택 했겠지만 PS4를 입학 하기전 꼭 해야 할 게임은 라스트 오브 어스다.
완벽한 영상, 그래픽은 앞으로 나올 PS4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처음 PS3가 나올 때에도 이정도는 아니었다.
PS4를 기다린다면 PS3가 만들수 있는 최고의 그래픽을 라스트 오브 어스를 통해 졸업하고 가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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