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무죄, 거만한 소속사 입장 발표 잡담

소속사 아이에스엔터미디어그룹 공식 입장 내용中
엠씨몽은 고의로 치아를 빼 병역을 기피한 혐의에 대해서는 금일로써 결백이 밝혀졌습니다.
엠씨몽은 치아를 뺀 과정에 대해 줄기차게 결백을 주장해왔고 오늘 재판부는 "치과 치료에 대한 공포증, 경제적 어려움, 치과 의사들에 대한 진료 의견에 따라 정당한 발치였다고 판단한다"는 판결을 내려 이 부분을 인정해줬습니다.
금일 사법 절차를 통해 무죄 판결이 선고됐지만 엠씨몽은 연예인으로서는 물론이고 대중의 한 사람으로서도 회생이 불가능한 상황으로 내몰리고 말았습니다.
이미 연예인 엠씨몽은 대중에게 유죄인 양 낙인 찍혀 상처를 받았습니다.

금일부로 결백이 밝혀졌다?
병역기피한 증거가 있는데 왜 결백인거지? 고의로 발치한 혐의는 법으로 무죄가 됬다고 하더라도 영장이 왔는데도 공무원 시험으로 6번이나 병역을 연기 했는데 유죄인양 낙인 찍혔다는게 아쉽다고?
소속사의 말도 안되는 논리는 어디서 나온 건지 모르겠지만 국민의 한명으로 분노를 금치 못한다.

고의로 치아를 뺀 혐의가 결백이라는 재판부의 판결도 어이 없지만.. 그렇다고 해도 병역 기피한 증거가 있는데 회생이 불가능한 상황으로 몰렸다. 유죄인양 낙인 찍혀서 지울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건 정말 거만한 행동이 아닐수 없다.

유승준 보다 더 심각한 상태라고 보인다. 반성은 커녕 고의발치가 아니라고 오히려 국민들에게 상처를 받았다는 식의 전문을 뿌려냈다. 반성하고 자숙 하겠다는 말도 모자랄 판에 ...

다행히 검찰측은 무죄에 대해 항소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임성철 판사는 입영을 미룬 혐의는 유죄로 판단한 반면, 고의로 치아를 뽑은 혐의(병역법 위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분명 2004년 산업디자인학원 직원에게 돈을 주고 수강하는 것처럼 허위 재원증명서를 발급받아 입영을 연기하는 방법을 쓰는 동안 치아 발치가 있었다는 점에 초점이 맞춰 진다면 고의 발치 혐의가 유죄가 될수 있다고 본다.

만약 항소에서도 무죄가 나온다고 해도 MC몽은 분명 병역기피를 한 죄인이다.
국민에게 낙인이 찍혔다. 상처를 받았다. 회생이 불가능 하다. 라는 말을 감히 할수 없는 입장임을 말하고 싶다.




덧글

  • 구라펭귄 2011/04/11 19:29 # 답글

    이 소속사는 어떻게든 원숭이 연예계 복귀시키려고 안달이 났군요.

    검찰측은 항소한다고 했으니 아직 끝난것도 아닌데
    벌써부터 저런 식의 대응이라니
    어지간히 돈쓴거 회수하는게 급했나봅니다.
  • jery 2011/04/12 19:12 #

    어이가 없습니다. 정말
    무죄가 확정 되면 어떤 말을 할지 모르겟네여
  • 지나가다 2011/04/12 11:27 # 삭제 답글

    무죄 이유도 증거불충분이더군요. 항소하라고 내린 판결이죠 뭐.
    검찰측에서 증거 제대로 모아서 항소하기만을 바랍니다. 소속사 입장한번 대박이네요
  • jery 2011/04/12 19:12 #

    소속사 개념은 참
  • 키세츠 2011/04/12 17:20 # 답글

    판결도 어이가 없었는데... 소속사 발표는 정말이지 안드로메다행이군요...

    대~~단합니다.
  • jery 2011/04/12 19:12 #

    안드로메다급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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