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영 강원도지사 앵무새 토론회 정치

최문순 후보는 공략을 제시하면서 다른 지방에 대한 많은 자료와 정부 자료, 공략 관련된 사진 등을 많이 가져 왔다. 엄기영 후보에 비해 많은 준비를 했다.

엄기영 후보의 공략에는 정부, 기업의 투자 약속을 받았다고 하는데 확실치 않다. 또 정부에 강력하게 강원도의 사업 주권을 찾아오겠다고 했지만 현재까지 한나라당이 모두 뺏어 갔고 다른 지방 신공항, 세종시, 과학밸트 역시 정부는 약속을 바꾸는 상황에 과연 믿을만한 공략인지 의심 스럽다.

엄 후보는 원전 문제에 대해 반대도 아니고 찬성도 아닌 애매한 입장을 밝혔다.
원전은 주민 생명, 안전을 위해 반대하지만 경제성 문제 때문에 안전이 확보 되면 유치 하겠다 라고 했다.
원전을 완전 반대 하는 입장인지 확보를 하겠다는 것인지에 의문을 남겼다.
반면 최 후보는 주민생명, 안전에 위험하고 지역주민 고용 효과도 없고 보상도 미비 하기에 반대 한다고 했다.
또 천안함 색깔론을 들고 나와 토론회의 질을 떨어 뜨렸다.

정책보단 정치적인 이야기로 연신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반복 하는 엄기영 후보였다.


엄기영 후보의 주요 공략
1.일자리가 복지다.
- 30만개 창출, 수도권에서 1시간대 고속철도
-특화 산업, 기업과 투자유치 5만여 일자리
-정부로 기업으로 대규모 투자 약속 받았다. 일자리 대표 도지사가 되겠다.

2.복지정책
-찾아가는 복지
-경로당에 친환경 쌀 무료 제공, 난방비 현실화
-다문화 가정에 고향 찾아가기 지원
-보육 시설 100곳 지정, 복지 비용 30% 인상

3.평창 올림픽
-유치도 중요하지만 흑자 올림픽 필요
-흑자를 위해 특구 지정 필요(경제 자유 구역)
-외국인 투자 유치 (현재 이야기 진행중)

4.원전 발전소
-주민 의사가 원자력 발전이라도 유치해서 경제 살려야 겠다.
-일 원전 때문에 갈등이 생겼다. 원전 유치를 중단 하겠다.
-생명과 안전이 담보 되면 원전 유치 하겠다. 말 바꾸기가 아니다.


최문순: 천담도시 산업, 동서고속도로, 원주기업도시, 철도 사업. 강원도 모두 뺏겼다.
엄기영: 한나라당이 정신 차리고 있다. 더 쎄게 못을 받겠다. 엄기영이 찾아올 것은 찾아 오겠다.

최문순: 중앙당이 하지 마라는 것은 안하시던데 (토론 관련)
엄기영: 그런 이야기는 없다. 제가 결정하고 제가 합니다. 후보 등록후 토론 하고자 했습니다.

최문순: 이광재 도지사는 정치인이 아니다. 두발 벗고 노력 하는 강원도 시민이다.
엄기영: 고맙다는 말 드립니다만 언론 플레이 말고 성과가 없다.

엄기영: 지속적으로 천안함 의혹을 제기 한다. 전문가가 인정한 러시아 대사의 항의가 있을 정도다.
최문순: 정확하고 투명한 나와야 한다. 그런데 색깔론은 유감이다.
           진실과 사실의 자료가 모두 공개 되야 한다. 정치에 이용하지 말아야 한다.
(천안함 의혹 질문 2개, 최문순 후보 답변중에 대답 거부.. 질문은 하고 대답은 거부)

엄기영: 이광재 부정선거 있었습니다.
최문순: 자료를 가져왔다. 표적수사다. 재판진행중임에도 시민들은 이광재를 투표 했다. 정치 탄압이다.
엄기영: 노무현정부때 기소 됬고 유죄다. 정치 탄압 아니다.

최문순: 원전에 대한 입장을 확실히 해주세요
엄기영: 시민의 안전이 우선으로 반대다. 하지만 세계적으로 원전 도입은 문제가 없다.
           주민들의 의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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