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한류는 키치가 아닐까? 문화

키치란 무가치한 예술, 쓰레기, 저속한 작품등을 말한다. 고급 문화를 모방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오로지 정서적 반응을 위한 작품이다. 키치는 모조, 모방, 복제등 대량으로 생산이 가능하다. 

최근에 와서 키치는 모방하는 작품 중 독창성이 인정 받아 그 키치 본질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 지고 있다.
값싼 모방 작품들이 주목 받고 있다. 그 나름의 가치에 주목 하고 있는 것이다.

프랑스 한류 역시 마찬가지 아닐까?
국내에선 분명 저급한 문화로 통했다. 오로지 10대들을 겨냥해 만든 음반, 그리고 몇몇 음악을 다시 추려내 팬들에게 똑같은 음반을 베스트, 한정판 형식으로 재판매 하면서 수익을 올렸다. 음악 자체보다 외적인 모양에 더 신경을 쓰는 경우가 많았다.
또 표절 시비는 매년 반복 됬다. 음악성 보다는 외모, 화려한 댄스에 신경을 썻고 기계음, 립싱크 등 가요가 죽었다는 평가도 많았다.

하지만 최근에 와서 아이돌의 음악이 인정 받아졌고 해외로 진출 하면서 그 가치가 상승 했다고 본다. 키치 처럼 말이다.

최근에 프랑스 공연 후 한편에선 한류다, 자랑스럽다 라는 표현을 쓰는 반면 다른 쪽에선 쓰레기 문화, 그들만의 축제라고 비아냥 거린다. 대규모 축제가 열렸다고 해도 프랑스의 대다수 사람들은 관심이 없다는 소리다.

하지만 국내에서도 유명한 뮤즈가 와서 공연장이 터질 정도로 반응이 좋았지만 우리나라 대다수 국민들은 뮤즈를 모르는 것과 같다. 

물론 그 상승의 가치가 무긍한 것은 절대 아니다.

덧글

  • . 2011/07/02 20:59 # 삭제 답글

    아이돌문화가..뭐 수준을 따질것은 아니구요.. 그들도 나름 대단한거죠..

    그런데 유치한건 사실임... 음악 그 자체보다는 하나의 그러니까. 뭐라해야되지...;; 아이돌을 예로들자면

    음악을, 아이돌을 위한 (아이돌은 가수이기때문에) 그냥 예의상 노래는 불러야하고.. 인기의 도구로서 사용하는 느낌이랄까요..

    그러니까. 음악의 진정성을 논하지는 못하고. 물론 그런것을 들먹이며 아이돌을 까는건 문제가 있구요. 그럴거면 다를걸 들으면되죠

    아이돌은 10대들의 문화아이콘이라고 할까요?? 그러니까.. 그들을위한 또는 겨냥해서 만들어진 문화이기 때문에..

    뭐 사람은 공통적인 부분이 다 있을테니.. 프랑스의 젊은층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것이겠지요? ㄷㄷㄷ
  • LeMinette 2011/07/02 22:55 # 답글

    아이돌은 음악이 '주'가 아니라 '부'가 되는 느낌이라서..
  • 칼라이레 2011/07/03 03:05 # 답글

    키치’문화’조차도 안되죠 그건. 전체주의고 제국주의고 염세주의고 주체사상이죠
  • PECO 2011/07/03 04:18 # 답글

    제목보고 "키치도 과분해" 라고 생각했는데 어찌보면 맞는 말일수도 있겠네요. 동서를 막론하고 저가 좋으면 본인에겐 그게 주류문화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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