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올스타 투표가 조용히 끝났다. 야구


올스타전 투표가 조용히 끝났다.
예상대로 1위는 이대호 선수 였고 롯데 선수가 4명 뽑혔다.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롯데 팬들의 몰표로 항상 이스턴 리그 선수들이 롯데 선수로 뽑혀 논란이 됬다. 매년 올스타 투표 방식을 바꿔야 한다. 롯데 팬의 자제가 필요 하다. 라는 의견부터 인기 투표니 당연한 결과다. 라며 맞부딪혔다.

하지만 올해는 유난히도 조용히 올스타 투표가 끝났다. 성적 부진으로 롯데 선수들의 몰표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롯데팬들은 지난 3년간 최고의 전력은 아니지만 4강 이상의 성적을 원했고 그 기대가 올스타전 투표에 영향을 주었다. 후반기에 대한 희망 역시 가졌다. 올해는 무관중 운동을 계획할 정도로 화가 많이 났다. 양승호9 닷컴도 나타났다.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롯데는 SK에 정말 약했다. 물론 올해 역시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항상 인터넷 중계에서 승자를 맞추는 칸에는 롯데의 확률이 매우 높았다.90% 이상 압도적으로 롯데의 승리로 투표 했다. 팬들의 지지가 컸다는 말이다. 하지만 올해는 천만표가 넘는 상황에서 50%는 커녕 1%도 되지 않는다.
지난 3년간 항상 성적이 좋지는 않았다. 하위권에 머물때도, 8위를 할때도 있었지만 기대치는 높았다. 하지만 올시즌 아직 올스타전 경기 전이고, 후반기가 남은 상황에도 팬들은 기대를 많이 접었다.

말 안해도 알겠지만 양승호 감독의 말도 안되는 팀운영에 있다. 하루 하루, 한마디 한마디가 어록이 되는 양승호 감독..
오늘 LG와 한화의 트레이드가 발표된 날, 장성우를 언급 했다. 트레이드 시킬려고 하는데 카드가 맞지 않다는 이야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말한다. 해당 선수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가벼운 입.. 정말 문제다. 감독으로써 트레이드에 대한 이야기를 할수 있지만 해당 선수를 당일까지 비밀로 하는게 원칙이다. 선수 실명이 밝혀 지고 트레이드 성사가 되지 않을 경우 그 선수가 받는 상처, 떨어지는 사기가 크기 떄문이다. 정말 생각 없는 감독이다.

올시즌은 정말 야구를 끄고 살아야 겠다.


덧글

  • 마즈 2011/07/12 10:14 # 답글

    ㅠㅡㅜ 꼴데 마산경기는 거의다챙겨보는편인데 ㅠㅡ 양승호 올해초 포지션바꾼것도그렇고;;욕만나오네요
  • 나야꼴통 2011/07/12 11:18 # 답글

    양승호 감독은 장수 하실듯.....
    그런데 .. 건강하게 장수 할수 있을지는.. 미지수 네요..

    롯데 한해 두해 이랬던건 아니지만.. 로이가 꾸게 해준 꿈이 너무 달콤했나 봅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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