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블로그 보다 기자가 더 문제 잡담

요즘 파워블로거들에 대한 이야기가 화두가 되고 있다.

블로그가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을때 블로거들은 외국의 파워블로그를 보면서 한달에 수입이 얼마다. 광고비가 얼마다. 라는 글을 쓰면서 앞으로 블로그 시장이 커질 것을 전망 했다. 그리고 그 말대로 블로그의 힘이 커지면서 그들의 입김이 쎄지긴 했다. 그리고 돈을 버는 블로그가 생겼고 작게 개인 블로그를 가지더라도 광고를 통해 수입을 적게나마 얻을수 있게됬다.

네이버 블로그를 보면 대놓고 S사, A사 제품 이라며 홍보 하는 글도 많이 나왔고 블로그 메인화면을 개봉하는 영화 이미지를 쓰거나 배너를 통해 홍보 하는 개인 블로그도 많아졌다. 기업에서 홍보블로그를 만들거나 영화 홍보 블로그 보다 더 효과적인것은 사실 이었고 돈을 주면서 홍보를 부탁하는 것도 늘어난 모양이다. 결국 모 블로그의 잘못된 상품 광고가 문제가 됬고 국세청에서 블로그들 조사까지 한다고 한다. 

오히려 이런 상황이 앞으로 블로그 발전에 도움이 될것 같다. 블로거들이 원하던 수입을 합법적으로 얻을수 있는 법이 만들어 질 수도 있을 것이다. 돈을 받고 홍보하는 블로그는 홍보글 이라는 것을 보여주면서 소비자의 피해를 줄일수 있을 것이다. (일명 먹튀 제거)

블로그는 앞으로 건전한 방향으로 발전 하기 위한 액땜으로 보면 된다. 하지만 전문 직업이라 볼수 있는 기자는 어떤가?
자질이 의심되는 기자들이 많다. 모든 분야에서 어이 없는 기사를 보게 된다. 정말 이걸 알아야 되는 건가? 싶을 정도로 어이 없는 기사를 작성 한다. 높은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 자극적인 제목과 내용과 동떨어지는 제목을 올리는 경우는 하루에 몇번을 보는지 셀수도 없다. 또한 블로그나 인터넷 카폐, 디시인 같은 사이트에서 발췌하거나 사진을 퍼서 올리는 기사도 많다. 심지어 블로그의 글을 그대로 표절한 경우도 심심찮게 볼수 있었다. 

이미 블로그에서 나온 글을 재탕, 삼탕 하는 기자들, 돈받고 홍보 해주는 기자들이 많다. 주식관련, 홍보성 기사등을 돈을 받고 글을 썼다가 적발 당한 기자가 체포 됬다는 일은 종종 단신으로 보도 된다. 

물론 정말 좋은 기자도 있지만 일계 블로거보다 못한 기자들도 존재한다는 것이 문제다. 분명 블로거들은 모 홍보 블로그로 인해 각성 모드에 들어 갔다. 기자들 역시 홍보, 재탕의 기사를 재고 하고 좋은 인터넷 언론 문화를 만드는 터닝 포인트가 필요하다고 생각 한다.

덧글

  • 옳아옳아 2013/06/30 15:03 # 삭제 답글

    옳은 말씀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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